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카와 하루나 (문단 편집) == 피랍 == 자유 시리아군에게 심문을 받고 계속 시리아에서 머물다가 일본으로 귀국 후 다시 시리아로 입국한다. 그 후 그는 2014년 8월에 [[시리아]] 알레포에서 [[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]] 지하디스트들에게 생포당했다. 생포 당시의 심문 비디오를 보면 이미 심하게 얻어맞은 상태로 머리에서 피가 흘러 나오는 상태다. 자신은 사진사이자 [[의사]]라고 대답했다. 또한 그의 페이스북 계정과 개인 블로그도 현재까지도 자료들이 남아있는 상태이나 피랍 당하고 난 이후에는 더 이상 갱신 되는 정보가 없다. 이 정도만 보면 테러리스트 집단에 의한 단순한 민간인 납치로 보이지만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